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왈라키아의 밤 (문단 편집) ==== 다른 루트 ==== V시온 루트에서는 흡혈귀로 각성한 시온에게 쓰러지고 그 잔해와 시스템을 흡수당한다. 이후 후속작 루트(리액트 이후)에 따라 V시온은 타타리 시스템을 받아들이고 13조의 후계자가 된다. 토오노가 루트에서는 [[코하쿠(월희 시리즈)/구판|코하쿠]]를 블랙 크랙 능력으로 조종하여 폭주시킨 다음 토오노가에 장난 같은 일들을 자꾸 일으키다가 현계 종료. 코믹스판에서는 본인이 퇴치되고 남은 타타리의 잔재가 토오노가 루트에서 [[아리마 미야코/구판|아리마 미야코]]에게 빙의되어 사건을 일으켰다. 참고로 토오노가 루트는 페이트 엑스텔라 마테리얼에서 전정사상이라고 밝혔다. 블랙배럴 레플리카와 [[리즈바이페|정식외전의 조각(성순가공탄)]]을 조합한 일격에 큰 타격을 입고 물러나거나 사망하는 결말이 있다. 멜티블러드 스토리 모드의 [[https://gall.dcinside.com/tsukihime/2160|A-C-E-I-N루트 한화 월희]] 엔딩(물러남)과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의 시온 아케이드 모드(아마 사망), 그리고 멜티블러드 공식 코믹스(사망)의 결말은 이 스토리를 따른다. 엑스텔라에 따르면 편찬사상 루트는 1. 시온이 아틀라스원으로 돌아간다. 2. 시온이 미사키시에 남는다[* 멜티 블러드 스토리 모드의 [[https://gall.dcinside.com/tsukihime/2160|A-C-E-I-N루트의 제목인 한화 월희]]가 이걸 따른다.]. 이 두 가지라고 한다. 리액트나 AC 등에서는 타타리의 잔재가 [[시로 렌]]이나 [[오시리스의 모래]]가 만들어지는 데 사용된다. 그리고 이들에 의해 왈라키아가 구현되는 루트도 있는데, 결국 창조주에게 반역하고 다시 타타리로 성립해 이전처럼 마법에 도전하는 존재가 된다. AA에서 왈라키아를 선택해서 스토리 모드를 진행하면 '''그 역시''' 자신의 후계자인 오시리스의 모래가 하려는 행위를 부정하며 '''스스로 타타리를 종결시킨다.''' 당연한 것이, 왈라키아가 원했던 것은 6법. 그러니까 멸망의 미래를 막고 인류를 구원하는 것이다. 하지만 오시리스가 하려는 것은 '''인류를 미리 멸망시켜서 다른 이들이 발견할 기록으로 만드는 것.''' 사도가 되기 전부터 인류의 멸망을 막으려 했던 제피아가 인류의 멸망을 앞당기는 오시리스의 행위를 결코 좋게 볼 리 없었다. 이를 왈라키아는 '''"나는 미쳐서도 계속 답을 찾아다녔지만 너는 포기해버렸다."'''라고 평했다. PS2 버전에 수록된 보스 러시 모드에선 설정상 [[두바이]]에서 일하고 있는 시온의 대타로 등장했다 카더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